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엄마가
초등학교 점수를 위해서 신안 천사의 섬으로 넘어가셨다가
2년 동안의 힘든 여정을 마치고
오늘 모든 것을 마무리 짓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.
어리디 어리게만 봤던 동생이 준비한 백숙과
주변 롯데마트에서 사 온 샴페인을 준비해
집 안에서 소소한 파티를 열어봅니다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--------------------------
---------
'미미의 인생 > 미미의 가족사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5.3.14. 가족사진 (0) | 2016.10.02 |
---|---|
2014.12.31 가족사진 - 2014년도 마지막 (0) | 2014.12.31 |
2014.12.5. 엄마 합창식 사진 (0) | 2014.12.05 |
2014.10.7 졸업사진. (0) | 2014.10.07 |
2014.8.31 정장 산 날 (0) | 2014.08.31 |
2014.5.18 가족사진 (0) | 2014.05.18 |
2014.4.6 가족사진 (0) | 2014.04.06 |
2014.1.20. 첫 번째 가족사진 (0) | 2014.01.20 |
2012.6.24 별장 1호 방문기 (0) | 2012.06.24 |
2012.6.23 지리산 둘레길 1코스 (주천 - 운봉) 관람기 (0) | 2012.06.23 |
댓글